4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는 스타들과 펼치는 웃음 폭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인기리에 종영된 KBS 주말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김나운이 출연, 2박3일조차 연하 남편과 떨어져 지낼 수 없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글아이’ 이종수는 이수근과 함께 출연해 구수한 트로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파워풀한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은 좌충우돌 한국 생활을 공개한다.

그 외에도 박성광 박지선 허경환 양미라 FT 아일랜드(이홍기, 최종훈, 최민환) 에바 리치 정정아 미스터타이푼 김태현 김나영 송준근 성대현 등이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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