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찾은 아시아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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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과 서울특별시가 함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고의 대중음악 축제인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이 10월4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 축하 공연으로는 오페라 아리아에서 팝페라와 클래식 팝을 아우르는 국제적 크로스오버 보컬리스트이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및 뉴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축하공연 등 대한민국 관광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해외에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는 로즈 장이 팝페라 곡 ‘All that Jazz’로 서막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인 SS501이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모원웨이(莫文藯:막문위)’, ‘후옌빈(胡彦斌:호언빈)’, ‘리버마야(RIVERMAYA)’, ‘호 퀸 흐엉(Ho Quynh Huong)’, ‘신승훈’, ‘페이룬하이(飛掄海:비륜해)’, ‘츠치야 안나(土屋アンナ)’, ‘아이스(ICE)’, ‘소녀시대’, ‘윈즈(w-inds.)’와 ‘아그네스 모니카(Agnes Monica)’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주)피씨지커뮤니케이션즈 제공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개막 축하 공연으로는 오페라 아리아에서 팝페라와 클래식 팝을 아우르는 국제적 크로스오버 보컬리스트이자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및 뉴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축하공연 등 대한민국 관광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해외에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는 로즈 장이 팝페라 곡 ‘All that Jazz’로 서막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인 SS501이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모원웨이(莫文藯:막문위)’, ‘후옌빈(胡彦斌:호언빈)’, ‘리버마야(RIVERMAYA)’, ‘호 퀸 흐엉(Ho Quynh Huong)’, ‘신승훈’, ‘페이룬하이(飛掄海:비륜해)’, ‘츠치야 안나(土屋アンナ)’, ‘아이스(ICE)’, ‘소녀시대’, ‘윈즈(w-inds.)’와 ‘아그네스 모니카(Agnes Monica)’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주)피씨지커뮤니케이션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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