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가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새앨범 'Nobody'(노바디)로 컴백한 원더걸스는 2일 진행된 Mnet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막내 선미는 이날 블랙 드레스를 입고 웨이브를 선보여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또 이날 선미는 씨야의 남규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손가인과 함께 천상지희의 '한번 더 OK'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빅뱅은 '하루하루'로 6주 연속 1위를 차지, 20위안에 '천국', '착한 사람' 등 총 4곡을 올리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