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 경영권 매각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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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이네트가 경영권 매각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6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한국하이네트는 전일대비 14.49%(50원) 오른 395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날 한국하이네트는 개장 전 지난 2일에 최대주주 방정현씨가 보유지분 11.24%(270만주)와 경영권을 알이에스디에 30억원(주당 1111.11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한국하이네트를 인수하는 알이에스디는 식품, 농수산물 도소매 유통업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6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한국하이네트는 전일대비 14.49%(50원) 오른 395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날 한국하이네트는 개장 전 지난 2일에 최대주주 방정현씨가 보유지분 11.24%(270만주)와 경영권을 알이에스디에 30억원(주당 1111.11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한국하이네트를 인수하는 알이에스디는 식품, 농수산물 도소매 유통업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