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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화려한 날은 가고… 요트매물 증가.파티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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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기로 월가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고액 연봉으로 화려한 생활을 해 온 월가 맨들의 삶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월가의 부를 상징하던 고가 주택,고급 요트,화려한 파티는 이제 옛 얘기가 됐다. 리먼브러더스의 조지프 그레고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회사가 파산보호 신청을 하기 직전 침실 8개짜리 해안가 대저택을 3250만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요트 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요트 중개인인 조너선 베켓은 "지난 8년간은 요트를 팔려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나 최근 들어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대략 1000만~1억5000만달러.월가 투자은행에 근무하던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던 맨해튼 아파트 경기도 찬바람이 불 전망이다.

    뉴욕=이익원 특파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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