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6일 명품관 1층에서 고급 시계인 롤렉스의 1960~70년대 제품에 시계줄과 컬러 바탕색 등을 고객의 기호에 따라 주문 제작해 주는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가격은 개당 300만∼600만원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