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사 블랙락 어드바이저스는 6일 보유 중인 파인디앤씨 지분 1.22%를 처분, 지분율이 기존 5.22%에서 4%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