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코스피지수가 1년9개월 만에 최저치로 밀려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증권선물거래소의 한 여직원이 맥없이 의자에 몸을 실은 채 거래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