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봄·여름 서울패션위크 SETEC서 18일부터 8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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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서울 청담동과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 일대에서 '2009 봄·여름 서울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서울을 국제적인 패션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매년 두 차례씩 열리는 이 행사에는 △서울컬렉션 △서울패션페어 △해외패션 문화교류 △글로벌패션포럼 △신진 디자이너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18일부터 7일간 지춘희·이영희·우영미·장광효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41명이 패션위크의 꽃인 '서울컬렉션' 무대를 장식하고,20일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뚜이,엘리 기시모토 등 아시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관련 홈페이지(www.seoulfashionweek.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18일부터 7일간 지춘희·이영희·우영미·장광효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41명이 패션위크의 꽃인 '서울컬렉션' 무대를 장식하고,20일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뚜이,엘리 기시모토 등 아시아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관련 홈페이지(www.seoulfashionweek.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