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저축은행은 7일 주가 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8년 10월7일부터 2009년 12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