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U-헬스케어,U-쇼핑 등을 시연하는 '롯데 IT포럼 2008'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인터넷 의사 '웹 닥터' 프로그램으로 혈압과 체지방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필요한 운동법,식단 등을 PC 모니터로 확인하고 있다.

/임대철 인턴 pho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