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는 7일 지주회사 전환 후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계열사인 티이씨네트웍스의 자산을 현물 출자를 받는 대신, 39억여원 규모의 신주 78만6963주(액면가 5000원)를 발행해 배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