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덱스는 7일 남광토건에 대해 대한전선과 공동경영 및 의결권 행사를 하기로 합의해 대한전선측이 특별관계자로 추가됐다며, 이에 남광토건에 대한 보유지분이 기존 46.94%(1032만7163주)에서 77.98%(1715만4930주)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