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마켓(약세장)'을 상징하는 곰으로 변장한 사람이 6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 앞에서 신문을 든 채 서 있다. 미 다우지수는 이날 4년 만에 10,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