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와 중부교육청 주최로 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꿈나무 체육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중구 관내 12개 공ㆍ사립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