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46% 중국산 식재료 사용" 입력2008.10.07 22:46 수정2008.10.08 1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한나라당) 의원이 7일 밝힌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서울시내 851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6%인 398개교가 중국산 채소나 과일류를 급식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중국산 곡류를 사용한 학교는 6.3%인 54개교였다. 최근 5년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학교는 60개교였으며 이 가운데 위탁급식 학교는 54개교,직영급식 학교는 6개교인 것으로 조사됐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특보단' 꾸린 이준석…'조기 대선' 대비 캠프 구성 시동 2 주중대사관 직무대리 체제로…정재호 대사 이임식 개최 3 오세훈, 데이케어센터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