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수산은 7일 김성문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100만9415주(5.21%)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는 염상열씨(3.91%).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