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 대규모 유증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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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마감하고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세신은 전날보다 110원(8.18%) 내린 1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신은 전날 장 마감 이후 324억원 규모의 시설 및 운영자금과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3102만여주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세신은 전날보다 110원(8.18%) 내린 1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신은 전날 장 마감 이후 324억원 규모의 시설 및 운영자금과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3102만여주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