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최대주주 주숭일씨 외 특별관계자 8인은 테스 주식 3만2819주(지분비율 0.70%)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39.79%에서 40.49%로 높아졌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