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7일 주가안정을 위해 굿모닝신한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6일까지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