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란(www.goldran.co.kr)은 ‘트리플리더’가 <급락장 속 명품종목은?>의 주제로 오늘 오후 2시~5시까지 무료 공개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리플리더는 “전일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돌아 다시 미국시장에 충격을 주며 다우지수가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10,000선이 무너졌다. 가장 큰 악재는 미 구제금융안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이렇게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유럽으로 확대되어 유럽금융기관과 정부도 부실한 금융회사를 살리기 위해 대규모 유동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었다.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그리스, 독일, 덴마크, 포르투칼 등이 예금자 보호 조치를 단행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유럽시장이 1987년 이후 최대 폭락을 나타내며 영국 -7.85%, 프랑스 -9.04%, 독일 -7.07%, 이탈리아 -8.24%나 급락했고 러시아는 무려 -19.10%나 하락 해 미국시장을 압박했고 이것이 미국증시 급락으로 이어지며 현재 국내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국내 시장은 투신권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흑기사로 부각되며 낙폭이 진정되고 있다. 물론 아직 상승으로 이끌 모멘텀은 없어 추세 전환을 기대하긴 무리이지만 1,300선 전후를 지지로 최소 단기 낙폭에 따른 반등은 가능한 구간에 진입하고 있어 투매적 매도에 동참 할 필요는 없겠다. 따라서 모두가 힘든 시기 이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최근 낙폭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발생되며 단기 기술적 대응은 가능한 시점이기에 투매적 매도는 자제하고 반등을 이용한 매도 관점과 개별재료를 가지고 지수 급락을 잘 버텨내고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접근이 가능한 모습이다.”라고 조언해주었다.

트리플리더는 가치+수급+차트를 아우르는 3박자 트리플 매매법의 1인자로 최근 급락장에서도 3박자 트리플 매매법을 적용, 삼성전기(009150), LG화학(051910), 미리넷(056710), 팅크웨어(084730), 대경기계(015590)등에서 7~10%대 단기 고수익을 거둔 바 있다.

골드란의 한 관계자는 “오늘 트리플리더의 무료 공개방송에서는 급락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해 현 시장 대응책은 물론 3박자 트리플 매매법을 기초로 한 ‘명품주식’을 공개 할 예정이다. 최근 급락장 속 매매대응이 어려웠던 투자자라면 오늘 트리플리더의 무료 공개방송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트리플리더 무료 공개방송 문의 : 1566-7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