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는 7일 임베디드 인쇄회로기판 시장 진출을 위해 임베라 일렉트로닉스와 합작사 임베라-대덕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대덕전자는 80억원을 출자해 지분 40%(8000주)를 보유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