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최대주주 정백운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6인은 장내매매를 통해 에버테크노 주식 15만9925주(지분비율 1.89%)를 취득해 지분율이 48.83%에서 50.72%로 늘어났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