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 최대주주인 윤정선씨 외 특별관계자 19인은 장내매매를 통해 성보화학 주식 2만2548주(지분비율 1.13%)를 취득해 지분율이 60%에서 61.13%로 늘어났다고 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