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역시 '신상녀'…희귀 상품 즐비해 디자이너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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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net 'S 클로짓'을 통해 자신의 옷장을 공개한 서인영은 연예게 소문난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디자이너 하상백마저 놀라게했다.
서인영은 전세계 500장 밖에 출시되지 않은 티셔츠 중 196번째 티셔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에 2점 밖에 입고되지 않은 구두와 직수입 아이템들이 즐비했다.
특히 서인영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리얼 프로그램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입고 나왔던 입술 프린트 티셔츠와 중간고사 때 담당 PD로부터 받은 신상 구두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유행 아이템은 모두 서인영의 옷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목부터 관리까지 진정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지녔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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