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디엠씨 최대주주인 대유에이텍은 시간외매매와 장내매수를 통해 대유디엠씨 주식 50만500주(지분비율 1.18%)를 추가 획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대유에이텍 지분율은 37.04%에서 38.22%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