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소스(058550)가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과 경영권 양수도계약 해지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하한가를 기록 중입니다. 네오리소스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30원(13.33%) 내린 195원을 기록 중입니다. 네오리소스는 어제 최대주주 김영순씨가 조성관과 보유주식과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으나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아울러 68억원 규모의 전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도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