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의 최대주주 이원규씨외 특별관계자 5인은 자사주식 12만5051주(지분비율 1.02%)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39.01%에서 40.03%로 늘어났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