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재료산업의 메카로 통용되는 남대문에 대한민국 최초로 탄생하는 초대형 TOTAL미용재료 백화점 "뷰티센터"가 화제가 되고있다.

대한민국 미용재료시장의 연매출 규모가 약 7조원에 달하는데 서울의 22,000개 미용실을 비롯 전국의 미용재료상인들이 기존의 소규모 남대문 미용재료 도매상을 통해 다량구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남대문 미용재료 전문 취급점의 숫자가 약 17개 내외이며, 업체의 규모가 2평에서 10평 미만으로 소규모이기 때문이다.

이런높은 시장성과 성장동력, 수익성을 고려하여 이제 새로운 테마를 갖춘 연면적 500여평 규모의 초대형 미용재료 전문 백화점 "뷰티센터"가 12월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10여년의 제품생산 및 유통의 노하우로 새로운 장을 열어갈 "뷰티센터"(김보환 대표)는 연간 7조원에 달하는 미용재료 산업을 지금까지의 유통구조와 판매방식을 벗어나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인터넷 쇼핑몰 운영으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여 유통과 판매, 영업과 홍보등을 모두 하나로 묶어 판매자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백화점을 오픈한다.

유명헤어샵, 뷰티샵, 미용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홍보 및 마케팅을 극대화하고 전국 도매시장의 유통연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뷰티센터"는 중간 마진이 없는 투명한 직영운영으로 임대수익의 극대화를 이끌어 선착순분양에 들어갔다.

"뷰티센터"는 3,950만원 이라는 소액투자로 1,128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지급한다.

여기에 본사 직영 운영으로 임대를 보장하고 2년간 수익보장 확약서 및 국내최초로 오픈 2년 후부터 투자자가 원할시 분양금3,950만원 투자시 5,078만원을 드립니다.

전액은 물론 권리금까지 인정하여 재매입하는 매입확약서를 발급한다.

-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우선계약
-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 우리은행 1005-501-280152
- 예금주: (주)뷰티센터
- 문의 02)77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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