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급등'…롯데家 신동훈씨 지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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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가 롯데일가인 신동훈씨의 지분 추가 취득 소식에 힘입어 급락장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웨이브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날보다 100원(13.25%)오른 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조카인 신동훈씨와 특별관계인은 이날 네오웨이브 유상신주 85만4583주를 취득, 보유주식수가 248만4583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유상신주 발행으로 지분율은 기존 7.15%에서 6.41%로 다소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8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웨이브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날보다 100원(13.25%)오른 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조카인 신동훈씨와 특별관계인은 이날 네오웨이브 유상신주 85만4583주를 취득, 보유주식수가 248만4583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유상신주 발행으로 지분율은 기존 7.15%에서 6.41%로 다소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