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44억 규모 셋톱박스 공급계약 입력2008.10.08 13:32 수정2008.10.08 13: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인도 디시(Dish)TV와 44억28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아리온의 작년 매출액 대비 1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