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의 최대주주인 인귀승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3인은 8일 자사주 10만426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기존 164만3870주(지분율 18.9%)에서 174만8132주(20.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