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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영업익 1153%↑…3분기 매출은 40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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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증대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중 48.1%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3분기에 매출 392억원,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3분기(78억원)에 비해 40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15억원) 대비 1153% 확대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부분 가동되던 바이오 의약품 생산이 3분기부터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라며 "이 같은 3분기 영업이익률은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상장기업의 영업이익률은 7.9% 수준이며 코스닥의 경우 4.9%에 불과하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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