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야쿠르트 친절대상' 조경자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조경자씨(43)가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1만3500여명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잔치인 '제38회 야쿠르트' 대회에서 '친절 대상'을 받는다. 조씨는 16년째 야쿠르트 배달을 하는 틈틈이 독거 노인들을 도와 왔다. 그는 2년 전부터 삼성동에 홀로 사는 오모씨(80)를 찾아 청소나 빨래를 도맡아 해 주는 등 친딸처럼 돌보고 있다. 조씨는 "함께 일하는 야쿠르트 아줌마와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버스 정상운행…임금 2.9% 인상·정년 65세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9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이틀째 이어졌던 총파업이 종료됐다. 노사는 임금 2.9% 인상과 정년 65세 연장 등 노조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2. 2

      오세훈 시장 “시내버스 노사 결단 환영…시민께 진심으로 송구”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타결되며 총파업을 철회된 것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출퇴근길을 걱정하며 상황을 지켜본 시민들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15일 밝혔다.오 시장은 &l...

    3. 3

      국내 최대 규모…고려대, 1460억 투입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 출범

      고려대학교가 차세대 신약 개발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는 분해생물학 분야 국가 연구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 고려대는 14일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