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초등 3학년 학력평가 실시 입력2008.10.08 17:39 수정2008.10.09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학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국가 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8일 실시됐다.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일제고사' 형태의 학력 평가가 실시되기는 10년 만이다. 일부 시민단체와 학생들은 "일제고사는 학교와 학생을 줄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하며 시험을 거부,논란을 빚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텔레그램도 잡힌다"…떨고 있는 범죄자들 경찰이 지난해 9월 철저한 보안을 앞세운 해외 소셜미디어 텔레그램과 수사 핫라인을 구축한 이후 텔레그램을 방패 삼아 활개 치던 범죄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마약, 성범죄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투자리딩방과 같은... 2 3일 '입춘 한파'…아침 영하권 뚝 절기상 입춘 다음날인 4일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전국을 덮칠 것으로 전망됐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2도, 최고기온은 영하 4도~5도 ... 3 [포토] 올 행운·건강 기원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경복궁 인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람객은 3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입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