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중대형 갈아타기 쉬워졌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들어 중소형 아파트와 중대형 아파트간의 가격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갈아타기에 적기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박영우 기자입니다. 소형아파트의 가격 상승으로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는 비용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소형 아파트 값이 올해 초부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중대형과의 격차가 연초 대비 최대 3천만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들어 서울지역 중소형 아파트가격이 평균 3천8백만원이 오른 반면, 중대형은 5백만원 오르는데 그쳤기 때문입니다. "양도소득세에 이어 종합부동산세도 완화되는 만큼 자금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이번 기회에 넓은 주택으로 갈아타는 것도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5대 신도시를 포함한 경기권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분당과 용인 등지의 고가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경기도 전체 중대형아파트값 평균은 6억원에서 5억8천만원으로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는데 드는 비용이 연초대비 최대 1천3백만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완화된 만큼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이번 기회를 노려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중대형 매수세가 살아나지는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실수요 측면에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습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조원태 한진 회장 "새로운 기회의 해…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발돋움"[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26년은 한진그룹 역사에 도전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태 회장은 5일 그룹 임직원에게 전달한 신년 메시지에서 "한진그룹 항공...

    2. 2

      외국인 韓오면 '콧노래' 부르던 곳이었는데…요즘 '쓴웃음', 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국내 면세점 업황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고환율과 소비 패턴 변화로 1인당 구매액이 줄면서 방한객 증가가 매출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분...

    3. 3

      美 '자원 패권 경쟁' 노골화…베네수엘라 사태 진짜 뜻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그 어떤 역사적인 기준으로 봐도,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펼쳐지고 있는 사건들은 2020년대에 벌어진 여러 지정학적인 균열 가운데 가장 극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크리스토프 바로 LIOR글로벌파트너스 리서치 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