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튀는 디자인의 쏘울, 누구 작품일까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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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디자인의 쏘울, 누구 작품일까요?
기아자동차의 쏘울엔 블랙 A필러(앞유리 좌우의 기둥)라는 독특한 장식이 달려 있습니다. 쏘울을 디자인한 윤문효 기아차 디자인2팀 선임연구원(사진)은 이 장식을 통해 마치 비행기 조종석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다네요.
파리모터쇼에서 자동차의 미래를 보세요.
지난 2일 개막한 올 파리모터쇼에는 유난히도 컨셉트카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클린 디젤 모델인 i20 블루와 향후 벤츠 디자인의 흐름을 엿보게 하는 패시네이션,탄소섬유로 만든 마쓰다의 키요라 등이 주목 받은 모델이지요.
르노와 푸조 경영진을 인터뷰했습니다.
프랑스 자동차업계 1,2위를 다투는 르노와 푸조 경영진들은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베른 샹츠 푸조 부사장은 소형차에 강한 푸조가 앞으로 돌풍을 일으킬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가쓰미 나카무라 르노그룹 부사장은 내년 한국에 SM3 후속 모델을 내놓겠다고 하네요.
기아자동차의 쏘울엔 블랙 A필러(앞유리 좌우의 기둥)라는 독특한 장식이 달려 있습니다. 쏘울을 디자인한 윤문효 기아차 디자인2팀 선임연구원(사진)은 이 장식을 통해 마치 비행기 조종석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다네요.
파리모터쇼에서 자동차의 미래를 보세요.
지난 2일 개막한 올 파리모터쇼에는 유난히도 컨셉트카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클린 디젤 모델인 i20 블루와 향후 벤츠 디자인의 흐름을 엿보게 하는 패시네이션,탄소섬유로 만든 마쓰다의 키요라 등이 주목 받은 모델이지요.
르노와 푸조 경영진을 인터뷰했습니다.
프랑스 자동차업계 1,2위를 다투는 르노와 푸조 경영진들은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베른 샹츠 푸조 부사장은 소형차에 강한 푸조가 앞으로 돌풍을 일으킬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가쓰미 나카무라 르노그룹 부사장은 내년 한국에 SM3 후속 모델을 내놓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