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신규 사업진출을 위해 카자흐스탄에 규사광산 개발업체 '케이이엔지 카자흐스탄(K-eng Kazakhstan)'과 메탈실리콘 제조업체 '케이엠에스'를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