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는 국민은행과 47억2500만원 규모의 IC신용카드 제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7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09년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