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는 오는 11월11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디브이에스는 전자투표시스템 시범 기기를 내달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