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최대주주인 김형근씨 외 특별관계자 6인은 장내매매를 통해 빅솔론 주식 119만9131주(지분비율 2.43%)를 추가획득해 지분율이 40.67%에서 43.10%로 높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