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경영대상’에 대한해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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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은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9회 한국재무경영대상'시상식을 열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선 대한해운 그룹이 종합대상(기획재정부 장관기)을 받았다. 이 밖에 △초대기업부문 삼성광주전자 △대기업부문 한국인삼공사 △중기업부문 GS네오텍 △소기업부문 대교CNS가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혁신대상은 △초대기업부문 현대삼호중공업 △대기업부문 금호피앤비화학 △소기업부문 포스코터미날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선 대한해운 그룹이 종합대상(기획재정부 장관기)을 받았다. 이 밖에 △초대기업부문 삼성광주전자 △대기업부문 한국인삼공사 △중기업부문 GS네오텍 △소기업부문 대교CNS가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혁신대상은 △초대기업부문 현대삼호중공업 △대기업부문 금호피앤비화학 △소기업부문 포스코터미날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