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등 12개 시민단체가 9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개최한 'e-깨끗한 세상 만들기'국민 캠페인 출범식에서 대학생들이 인터넷 악플 문화 추방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