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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 싶다’ 메지지 남겼던 최홍만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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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 맘을 알까? 속 마음을….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 보고 시끄럽게 하고. 다시 태어나고 싶지만,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 조용히 떠나고 싶다"….

    지난 9일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죽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이 충격에 휩싸여 있다.

    지난달 말 'K-1 월드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16강 토너먼트'에서 바다하리에게 기권패를 당한 이후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 온 것으로 보인다.

    최홍만의 충격적인 메시지에 네티즌들은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팬들을 생각하고 힘내세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최고 입니다", "마인드콘트롤 하시고, 이겨내세요",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활약하리라 믿습니다" 등의 글을 통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10일 오전 12시 현재 최홍만의 미니홈피에 '죽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던 글은 첫화면에서 사라진 상태다.

    대신 최홍만은 "팬들께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라며 "겉과 속 전혀 다른 기사내용과 악플 제발 그만"이라고 남겼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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