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하늘해가 치료에 전념해 빨리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늘해는 지난 8일 올림픽대로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현재 요통으로 입원한 상태이다.

그는 “갑작스런 관심에 조금 놀랐다. 요즘 흉흉한 사건이 많아 대중들이 사고에 예민해져 있는 것 같다. 좋은 일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빨리 회복해서 제 노래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하늘해는 이달 말 의사 겸 작곡가 박성준과의 프로젝트 앨범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초콜릿뮤직]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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