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방통대 플랫폼 수주 입력2008.10.12 18:54 수정2008.10.13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T(정보기술) 서비스 기업인 쌍용정보통신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차세대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85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IP TV와 와이브로 등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방송 플랫폼에 대응,학생들에게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쌍용정보통신은 스카이라이프,국방홍보원,YTN 등에서 대규모 디지털 방송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 후진국' 日도 하는데…韓은 "5년째 시범사업" “시나노약국의 손님은 일본 전역에 걸쳐 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의료의 안정적·효과적 도입을 위한 좌담회’. 화상 ... 2 국산 식도염약 대전…특허소송 승기 잡은 HK이노엔 국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선두인 HK이노엔이 후발 주자의 특허 공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법원이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특허를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다. 신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대... 3 "피부관리까지 해준다" 파격…MZ직원 잡기 나선 '이 회사' "야식 포함 하루 네끼 제공, 가정의학과, 치과 등 사내 병원 진료, 약국 처방, 물리치료 및 피부관리…"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복지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