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과 유방암 퇴치를 기원하는 '2008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렸다. 출발에 앞서 행사 주관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대표,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아모레 전속모델인 장동건.혜교씨,오세훈 서울시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