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리본 달고 '사랑마라톤' 입력2008.10.12 17:55 수정2008.10.13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 건강과 유방암 퇴치를 기원하는 '2008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가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렸다. 출발에 앞서 행사 주관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대표,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아모레 전속모델인 장동건.혜교씨,오세훈 서울시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