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FA는 13일 S-LCD에 71억5000만원 규모의 LCD 공정 물류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4.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는 지난 9월11일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확정 답변 공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