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은 13일 대신증권과 현우산업 보통주에 대한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50배 이상인 경우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10월15일까지.

회사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로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