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 우즈벡 규소광 개발 합작법인 설립 의정서 체결 입력2008.10.13 11:56 수정2008.10.13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DS는 지난 10일 우주베키스탄 지질광물위원회와 규소광 개발목적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의정서를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는 지난 4월 22일 체결된 MOU(예비탐사)의 이행사항이 완료됨에 따라 정밀탐사와 개발권을 획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밸류업 세일즈 한국거래소는 미국 보카라톤에서 10~12일(현지시간) 열린 '국제파생상품협회(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파생상품시장 밸류업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홍... 2 '티니핑' 인기에 돈 쓸어담더니…'신고가' 터졌다 SAMG엔터 주가가 증권가의 호평 속에서 3만원을 회복,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재 SAMG엔터는 전날 대비 1700원(5.82%) 급등한 3만900원에 거래 중... 3 [마켓PRO] 다가오는 공매도…시총 대비 대차잔고 높은 기업은 어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오는 31일 공매도 거래가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