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는 지난 10일 우주베키스탄 지질광물위원회와 규소광 개발목적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의정서를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4월 22일 체결된 MOU(예비탐사)의 이행사항이 완료됨에 따라 정밀탐사와 개발권을 획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